하얼빈에서 가장 더운 7월.
이젠 정말 긴팔을 못입을 정도로 더워졌습니다ㅜㅜ
물론 한국이 더욱 덥겠지만 여기도
여름은 여름이더라고요..
그래서 더운김에(?) 회전중심에서 빙수를 먹고왔습니다 ㅎㅅㅎ
제법 넓고 깔끔한 내부
한국과 비슷한 카페 인테리어입니다!
하지만 한여름에 가기에 내부가 그리 시원하진 않았어요ㅜㅜㅜ